일단 수업은 최대한 열심히 들으려고 노력 중이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운동을 해야 하다 보니 학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지는 않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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궁금해하시고 관심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틈틈히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

중요: 하루에 가져올 수 있는 파일 개수에는 제한이 있지만 파일 크기에는 제한이 없습니다.

상세한 안내를 받고 싶으신 경우 네이버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. 건강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myh's blog 나갈 수 있도록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.

신입생 환영회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. 그날이 성인이 되고 술을 두 번째로 마신 날이었어요.

레시피는 간단하게, 그리고 단계별로 설명되어야 하며, 필요한 재료와 조리 방법, 그리고 조리 팁까지도 제공해야 합니다.

첫째로, 질문을 주저하지 말고 멘토에게 더 많은 도움을 요청하세요. 둘째로, 멘토링 시간을 잘 활용하여 진행 상황과 어려운 점을 공유하세요. 멘토는 이를 통해 개발자의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조언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.

(ㅋㅋㅋ) 그래서 칸에 구애 받지 않고 그냥 자유롭게 기록하는 게 더 내 스타일에 맞는다는 걸 깨달았다.

우리 협회의 새로운 에디터님을 위해 블로그에서 해서는 안 될 몇 가지 팁을 미리 정리해 볼까 한다. 하지 말라는 것만 안 해도 기본기는 맞춘다.

이상한 블챌 할 시간에 앱 안정화 좀 해주세요... 쓰다가 실수로 뒤로가기 눌러졌는데 바로 나가져서 쓰던 내용 다 날린 적이 한 두번도 아니고, 오류도 엄청 자주 나요. ✔️✔️ 제일 단점인 부분이 왜 글 쓸때의 수정화면이랑 등록 후에 글자크기가 달라지는 건가요? 폰트마다 글자 크기가 작아지거나 커지는 것 같은데, 글자가 커지면서 다음 줄에 글자 하나씩 따로 놀고 하는 부분이 한 두 부분이 아니에요;; 등록 후 쓴 글을 다시 안봤었는데, 다시 보니까 작성할 때 고심해서 배열 맞춰서 작성한 글자들이 앞당겨지거나 뒤로 밀리면서 엉망진창이네요;; 등록 전 후 글자 크기는 같아야 하는 게 기본 아닌가요? 배열 달라지고 엉망이 되버리는데,, 이런 것부터 고치고 챌린지 하세요

단, 초반에는 위클리 한 칸이 작은 것으로, 그리고 무조건 일정이 적혀있지 않은 언데이트 다이어리로 쓰는 게 좋다!

일기장이나 단순 기록의 역할이 아니라면 블로그는 특정 목적을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. 운영 목적에 따라 운영의 방법이 달라지고 구성이 바뀐다. 즉 블로그의 뼈대를 잘 잡기 위해서는 운영 목적이 분명한 것이 좋다.

지금은 하나의 채널에 나의 글들을 모아두고 싶어 대부분의 기록을 블로그에 남기고 있지만, 그동안 블로그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나를 기록해왔다.